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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재영

해군 정보보호병 28기, 사이버 바다의 파수꾼! 🌊🛰 사이버 공간의 절대우의를 달성하기 위해 북한 괴래 해커들이 몰려오면 밤을 새워 키보드와 마우스로 응징하고, 모니터 앞에서는 커피 대신 군기로 버텨낸 전설의 필승 관제맨이라 전해진다. (밤마다 꿀잠자서 전화 씹은건 비밀)